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스타일 자주 좀 찍어봐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송해나의 일상 속 패션을 담은 사진들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송해나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패션은 간결하지만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며,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조화롭게 매치해 완성도 높은 코디를 보여주었다.
송해나가 세련된 블라우스와 베스트 레이어드룩을 선보였다.사진=송해나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날 송해나는 블랙 쇼츠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그녀의 코디는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은 모습으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제시했다.
특히 송해나는 블랙 가죽 롱부츠를 착용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롱부츠는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며, 패션에 있어서 송해나만의 독특한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송해나는 블랙 쇼츠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사진=송해나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송해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며,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으로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 방송인으로서도, 모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그녀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