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캡처 |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예비 남편과 로맨틱한 저녁 시간을 가졌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기다린 만큼 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서동주가 예비 남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식사 자리에서 두 사람은 휴대전화로 영상을 보고 있으며, 서동주는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예비 남편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두 사람은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로 예능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떴다! 캡틴 킴'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그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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