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 냄새, 귀여운 향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블루 트라이앵글 패턴 셔츠를 입고 청량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사랑이 패턴 셔츠에 모자를 쓰고 수수한 외출룩을 선보였다.사진=김사랑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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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는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으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김사랑은 여기에 화이트 앤 블루 레터링이 돋보이는 캡 모자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자는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며,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김사랑은 블루 트라이앵글 패턴 셔츠를 입고 청량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사진=김사랑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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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별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인 김사랑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팬들에게 친근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모와 꾸밈없는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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