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소녀시대 효연, 'DJ' 데뷔했다더니…행사 가서 물 제대로 만났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효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디제잉 실력을 뽐냈다.

효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효연은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가한 모습. 특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헤드셋을 목에 건 채 디제잉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효연은 2018년에 DJ로 데뷔했다. 활동명은 'HYO'(효)이며, 본인이 쓴 EDM 곡을 발매하고 공연을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까지 마쳤다.

한편 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오'(Oh), '지'Gee),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텐아시아

사진=효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효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효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