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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이시영, 매일 에펠탑 보면서 러닝…"프랑스서도 자기관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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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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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프랑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이시영은 ‘에펠탑 보면서 뛰는건..힘들지도 않네 매일 뛰면서도 그저 아쉬울뿐 눈에 많이 많이 담아가야지 게다가 땀흘리고 먹는 조식이란’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러닝을 하는 이시영의 모습. 이시영은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열심히 달리고 있다. 이시영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파리지앵의 모닝 달리기. 멋있다’ ‘몸매 진짜 좋다’ ‘이런 배경에서 달리기하면 진짜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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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 새 웹드라마 ‘살롱 드 홈즈’, 넷플릭스 새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뒀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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