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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누구세요 할뻔…'국악소녀' 송소희, 자칫 몰라볼 뻔한 성숙해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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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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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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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가 성숙해진 외모를 보였다.

송소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한 오늘 음악회의 방영일자는 조만간 공지됩니다 관객분들이 만들어주신 이름들과 불빛 잊지 못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소희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계단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웃고 있을 땐 우리가 아는 송소희의 얼굴이 단번에 드러나지만, 무표정일 땐 어딘가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소희는 1997년 10월생으로 현재 26세다. 2004년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전통 국악뿐 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남다른 끼와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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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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