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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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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설거지, 끝까지 제가 하고 가겠다" 책임감(삼시세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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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라이트'에서는 임영웅이 떠나는 날까지 설거지를 도맡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후 임영웅이 "제가 빠르게 치우겠다"며 뒷 정리를 자처했다. 이에 유해진이 "설거지는 내가 하겠다"고 하자 임영웅은 "제가 하겠다"며 수돗가에 잽싸게 앉았다.

헤럴드경제

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유해진이 "(영웅이가) 많이 했잖아"라며 설거지를 하려고 하자 임영웅은 "끝까지 제가 하고 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비쳤다. 이에 유해진이 "그럴래? 그래, 그럼"이라며 임영웅에게 넘겼지만 임영웅 옆에서 설거지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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