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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이병헌♥' 이민정, 누워서 찍어도 살아남는 미모 "오늘이 가장 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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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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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민정이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이민정은 5일 "몇년 만에 셀카 찍으려다가 동영상 잘못 눌림"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 오늘이 가장 어린 날이래. 기록해두자"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누운 채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민정은 화사한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의 차기작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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