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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쥬얼리 출신' 이지현, 딸 옆에서 근육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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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오세진 기자] 가수 이지현이 딸과 함께 챌린지를 찍었다.

5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유행을 놓칠 수 없죠"라며 개구진 이모티콘과 함께 글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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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딸과 함께 영상을 찍었는데, 민소매를 입은 이지현은 운동으로 다져진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남들과는 다른, 누구보다 부지런한 모습으로 운동을 하는 이지현은 잠깐씩 움직이는 모습으로도 탄탄한 근육의 음영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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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근육 무슨 일이냐", "운동 뽐뿌 온다", "저도 저렇게 운동해야 할 듯", "너무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금쪽 같은 내새끼' 등을 통해 가족을 공개한 바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지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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