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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제니, 파리에서 시크한 음주 포착.. ‘힙+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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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또 한 번 힙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파리의 감성적인 배경 속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샴페인잔을 든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스타일은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하얀 크롭톱에 한뼘 팬츠, 블루 컬러의 오버핏 가죽 재킷을 매치해 힙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타이와 레드 로퍼를 더해 패션 포인트를 강조하며,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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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또 한 번 힙한 매력을 뽐냈다. /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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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에서는 짙은 파란색 하늘을 배경으로 창가에 앉아 과감하게 다리를 드러내는 포즈를 취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의 검은색 스타킹과 화이트 삭스, 레드 슈즈의 조합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대담한 느낌을 자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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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또 한 번 힙한 매력을 뽐냈다. /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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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섹시미와 힙한 감각이 결합된 과감한 패션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일 솔로 싱글 ‘만트라’(Mantra)의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음악적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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