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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곽튜브, ‘전현무계획2’ 세번째 녹화부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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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곽튜브. 사진 ㅣ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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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전현무계획2’ 세번째 녹화부터 합류한다.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가 오는 11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곽튜브는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옹호 여파로 ‘전현무계획2’ 1, 2회 녹화에 불참했다. 곽튜브는 8일 진행되는 녹화부터 참석한다.

‘전현무계획’은 이번 시즌에도 ‘무(無)계획’이 계획인 전현무의 발길이 닿는 곳으로 향한다. 연예계 대표 ‘맛잘알’로 통하는 전현무는 “(여러 나라를) 다 다녀 봐도 우리나라가 진짜 맛집 천국!”이라는 K-맛집에 대한 큰 신뢰 아래, 시즌1보다 더욱 멀리 더욱 숨겨진 곳으로 맛집 발굴에 나선다.

시즌2에서도 전현무와 찐친 케미를 발산할 ‘먹게스트’는 물론, 곽튜브(곽준빈)가 함께 한다. 특히 시즌2의 첫 게스트로 김남길이 출격한다. ‘전현무 도플갱어설’까지 나왔을 만큼 의외의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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