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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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허각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떠난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8일 “당사는 허각과 2024년 10월 8일자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2021년 10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아티스트로서 좋은 음악과 무대를 선사해 온 허각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가수 허각을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허각과 2024년 10월 8일 자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21년 10월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아티스트로서 좋은 음악과 무대를 선사해 온 허각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허각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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