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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허니제이 딸 러브, 母 출장가자마자 아이템 두르고 '패션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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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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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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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패션쇼를 개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러브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러브는 허니제이의 빨간색 가방과 선글라스 등을 착용한 채 엄마 허니제이의 소품들로 멋을 내고 있는 모습. 불과 생후 1년밖에 되지 않은 러브의 면모에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낸다.

앞서 허니제이는 전날인 7일 해외 출장으로 당분간 한국에 없음을 알렸다.

한편 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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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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