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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출산 후에도 너무 말랐네..행복한 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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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윤지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윤지가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김윤지는 자신의 채널에 육아 중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김윤지는 사진과 함께 "너무 소중해서 아직 놓기 싫은 이번 여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윤지는유모차를 끌고 있다. 김윤지는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김윤지는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리여리하다. 김윤지는 딸을 보며 행복해 하고 있다.

한편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했다. 최근 딸 엘라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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