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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구해줘! 홈즈', 대한민국 vs 요르단 축구 중계로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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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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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구해줘! 홈즈'가 오늘(10일) 결방한다.

1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 vs 요르단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렸다.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주우재, 김대호가 출연한다.

이날 MBC는 축구 중계에 앞서 11일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프리미어를 밤 10시 10분부터 30분간 편성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다. 배우 한석규의 30년 만의 MBC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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