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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장영란, '눈 성형 4번'하고 물 오른 A급 미모…"46살이라고 누가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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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장영란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올블랙 착장을 한 장영란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작은 얼굴과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랑하고 있다. 장영란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소화력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가죽 자켓 찰떡이에요’ ‘역시 비타민’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영란은 본인이 운영하는 개인 채널을 통해 눈 수술을 네 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OSEN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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