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10월 1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10월 1주차 ‘HOTTEST TREND’ 투표 1위의 주인공은 영탁

최근 가장 핫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HOTTEST TREND’ 투표 1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해당 투표는 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한다. 영탁은 팬 투표 5만 7440표와 스트리밍 0.7%로 총 34.5%의 지지를 받아 1위로 뽑혔다.

2위는 2만 8549표와 스트리밍 0.9%로 총 17.7%의 지지를 받은 백호가 차지했다. 영탁의 1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선릉 방면에서, 백호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가진 아티스트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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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8281표와 스트리밍 7.3%로 총 12.2%의 지지를 확보한 QWER이 선정됐다.



플레이브 밤비,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 투표 1위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가진 아티스트를 뽑는 투표에서 플레이브(PLAVE) 밤비가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는 팬 투표 100%로 선정한다. 밤비는 팬 투표 11만 8462표로 총 60.5%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팬 투표 3만 3921표로 총 17.3%의 지지를 받은 스텔라이브 텐코시부키가 뽑혔다. 밤비의 1위 축전은 코엑스 미디어타워 청담 방면에서, 텐코시부키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12일부터 25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노동요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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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팬 투표 1만 5726표로 총 8%의 지지를 받은 라이즈(RIIZE) 원빈이 차지했다.

라이즈,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투표 1위

아티스트를 위한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제작을 위한 투표에는 라이즈(RIIZE)가 1위로 선정되었다. 지난 9월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라이즈는 팬 투표 1만 9532표와 스트리밍 부분 1.13%를 합산, 총 30.5%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라이즈의 벅스 essential; 플레이리스트는 오는 24일부터 벅스 앱과 ‘essential;’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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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8666표와 스트리밍 부분 8.3%로 총 21.3%의 지지를 받은 데이식스(DAY6)가 선정되었으며, 1만 2438표와 스트리밍 0.7%로 총 19.4%의 지지를 확보한 방탄소년단(BTS)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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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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