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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방부제 미모' 송혜교, 충격적인 '51세' 송윤아 얼굴에 "셀카 찍지 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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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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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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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송윤아에게 일침을 날렸다.

송윤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 조각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윤아는 최근 '셀카수업'을 받는다고 알린 것 답게 다양한 셀카를 찍은 듯한 모습. 그러나 각도와 초점 등이 맞지 않는 등 송윤아의 예쁜 비주얼이 나타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동료 배우 송혜교는 "언니.... 예쁜 얼굴.... 셀카....노노"라는 댓글을 달아 송윤아에게 셀카를 찍지 말 것을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아들은 올해 중학교 2학년으로 알려졌으며, 설경구는 "지금 아들의 키가 184cm다 그만 컸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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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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