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식, ‘연기 선배’ 박신혜 심기 건드렸다..알고 보니 광기 가득(‘지옥에서 온 판사’) OSEN 원문 입력 2024.10.11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