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우새'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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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정아가 김승수에게 받은 목걸이를 빼고 다른 목걸이를 공개했다.
양정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빴던 오늘 급벙개⚡️⚡️넘 구여운 신혜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양정아는 배우 황신혜와 만난 모습. 그는 황신혜와 커플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양정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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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승수와 양정아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서로의 생일을 맞아 놀이동산과 집에서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이날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생일 선물로 목걸이를 선물하면서 "과거로 돌아가서 정아가 결혼을 할 수 있냐, 없냐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하지 말라고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다.
한편 양정아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12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12월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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