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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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새로운 스타일을 또 한 번 찰떡 소화했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에 다녀왔어요. 재밌는 공연도 실컷 보고 알차게 즐기고 왔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나영은 한 해외 명품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모습. 특히 2000년대 초반 1세대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는데, 김나영은 43세라는 나이에 이 같은 머리까지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는 동갑의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김나영은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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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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