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애 낳아도 변함없는' 손연재, 리듬체조 요정이 돌아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전히 대단한 체조 실력과 미모를 뽐내 화제다.

14일 현재 체조 학원을 운영 중인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리프챌린지컵 포스터용 촬영", "실장님 만만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채 실내에서 리듬체조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한 지 8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