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는 ‘노찾사’의 아버지…다시 우리 노래를 듣는 시대가 될 줄은 몰랐다” 헤럴드경제 원문 고승희 입력 2024.10.14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