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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애틋한 초보맘, 수건에 얼굴 박고 "울애기 냄새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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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보라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황보라가 평범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황보라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울애기 냄새 맡으며ㅜ잠들고파서 수건 안고 자야징. 낼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아기 수건에 얼굴을 가져다댄 채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아기 냄새에 푹 빠진 초보 엄마 황보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했다. 지난 5월 득남한 황보라는 출산 29일 만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복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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