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채널 |
이다해가 독보적인 미모와 비율을 자랑했다.
14일 배우 이다해의 개인 채널에는 "성수동에서 생긴 일!! 촬영 끝내자마자 달려간. 맛있고 즐겁고 행복했던 완벽한 하루(목걸이 안 사준 거 빼고..)"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성수동을 찾은 이다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다해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자랑, 수려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이다해는 늘씬한 각선미가 강조되는 치마 패션으로 청량함을 더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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