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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좋거나 나쁜 동재’ “이거 지금 사기예요”..정희태 교통사고 조작 증거 찾아낸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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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이준혁이 교통사고 사건에서 냄새를 맡았다.

    1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극본 이수연, 황하정, 김상원/연출 박건호, 이명진) 1회에서는 교통사고 조작 증거를 찾아낸 서동재(이준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승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범죄 사건만 배정 받아 실망했던 동재는 한 교통사고 사건에 주목했다. 갑자기 횡단보도에 뛰어 들어 1억 원짜리 도자기 작품을 파손시킨 가해자 이경학(김상호 분)이 장관 표창까지 권유 받았던 천원 식당의 사장이었던 것. 게다가 동재는 피해자 주정기(정희태 분)가 사고 당일에만 도자기 작품을 특송이 아닌 직접 배달로 지정했다는 것을 알고 더욱 미심쩍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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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천원 식당을 찾아갔던 서동재는 사고가 난 날 같은 장소에서 자신과 접촉 사고가 날 뻔 했던 차량이 주정기의 소유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입수한 도로 CCTV에는 주정기가 4분 간격으로 천원 식당 주위를 맴도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주정기의 차 내비게이션에 최근 목적지가 천원 식당으로 되어 있는 증거까지 확보한 그는 “일부러 그랬죠? 이거 지금 사기예요. 적극적 기망 행위”라며 “자, 오로지 주정기 씨 하기에 달려있어요. ‘식당 사장님이랑 원만하게 합의 하느냐’, 아니면 ‘검찰하고 정식으로 맞붙느냐’”고 압박했다. “그날 타이밍 재다가 사고 날 뻔 했죠? 그게 나였어요”라며 쐐기를 박는 그의 말이 주정기에게 불안감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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