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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미라이, 이현진과 데이트 도중 폭풍 눈물? 박나래 "1년 사귄 커플 같아"('혼전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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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캡처



14일 방송된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 4회에서는 이현진과 미라이의 데이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현진은 “한국에서는 해장을 라면으로 한다”며 손수 라면을 조리, “너무 매우면 얘기해요”라 말했다. 미라이는 “맵지만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인 1닭’ 실천에 나선 이현진과 미라이. 이현진이 “운전을 해야 해, 맥주를 마시지 않았다”라 전했고, 최다니엘은 “하루 더 자면 되지”라 반박했다.

오스틴 강은 달달한 기류에 “전날 밤에 뭐 했어요?”라 질문했다. 박나래는 “한 1년 사귄 커플 같다”며 감탄했다.

헤럴드경제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캡처



최다니엘은 “완전 가까워졌다”며 동의했다. 이현진과 미라이는 총 5마리를 흡입, 오스틴 강은 “푸드 파이터”라 반응했다.

그러나 미라이는 연기로 인한 눈 통증을 호소, 눈물을 흘렸다. 이현진은 약국에서 안약을 구매했다.

미라이는 “날 울렸다. 오빠가 날 울게 했다”며 안약으로 인한 또 다른 고통을 언급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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