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
손연재 채널 |
손연재가 아기와 함께 전시회를 방문했다.
14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준연아, 장송의 프리렌에 나오는 플람메 선생님 같다 그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아기를 안은 채 전시회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엄마 손연재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밝은 미소도 시선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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