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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맥미걸' 이유리-엄지윤-모니카, 1:1 맞춤형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12월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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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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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MAKE ME Girl(이하 맥미걸)'을 오는 12월 방영한다.

'맥미걸'은 지난 3월 종영한 남성 메이크오버 예능 'MAKE미남'의 성공에 힘입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의 외모 고민을 해결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며 선한 영향력 행사를 위해 기획한 특별 프로젝트다.

MC로 이유리, 엄지윤, 모니카가 출연한다. 세 명의 출연진은 배우, 개그우먼, 안무가이자 댄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이번 '맥미걸'은 단순히 외모를 변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적인 치유와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과정이 포함된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특히 2030 여성들이 겪고 있는 콤플렉스, 자존감 저하, 일상 속 불편함 등을 해결해주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맥미걸'은 '맥미남'처럼 3MC임에도 기존과 다르게 MC들이 사연자를 1:1로 매칭하며 관리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차별화를 보인다. 3MC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연자(출연자)와 직접 소통하는 중이다.

'맥미걸'은 네이버 메일을 통해 사연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자세한 사연 신청 방법은 네이버 '맥미걸' 검색 또는 LG헬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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