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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경리 "이 거울은 못참지" 각선미 돋보이는 가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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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경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가수 겸 배우 경리는 SNS 스토리를 통해 "이 거울은 못 참지. 지나가다 하루에 두 번도 찍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리는 거리에 있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차분한 가을 패션을 드러내고 있는 경리의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모은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데뷔, 가수 및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으며,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 중이다.

최근 첫 번째 미니 앨범 'Eternal Bloom'(이터널 블룸)과 타이틀곡 'Cherry'(체리)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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