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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성유리, 30kg 감량하더니 입 터졌다…"떡볶이에 라면 순대 튀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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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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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성유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맛깔스러운 분식 사진. 테이블 위에는 떡볶이, 순대, 튀김, 그리고 라면까지 차려져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음식 비주얼 미쳤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같이 먹어요’ ‘언니 설마 혼자 먹는 건 아니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성유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쌍둥이 출산 후 80.9kg에서 50.1kg으로 총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이후 성유리는 안성현의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이후 외부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성유리는 남편 논란에 대해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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