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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손연재, 아들 안은 베이비 페이스 엄마..너무 청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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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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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다양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랜덤한 요즘 근황들. 촬영도하고 일도 하고 아기랑도 놀고 곧 다가올 리프 챌린지컵 도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스케줄을 소화하거나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등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베이비 페이스 손연재의 러블리하고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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