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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티아라 효민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16일 효민은 개인 계정에 “macau 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효민이 마카오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검정 바지에 가느다란 끈 하나로 지탱하는 언밸런스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마치 오프숄더 원피스를 상의처럼 입는 듯한 착시를 보여준다. 아름다운 직각 어깨와 수줍게 드러낸 납작배로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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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효민은 “이 드레스 이렇게 입어도 예쁘지롱” 같은 드레스를 골반까지 내려입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바닥이 쓸릴 정도 긴 드레스지만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효민은 최근 마카오에서 티아라의 데뷔 15주년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mint1023/@osen.co.kr
[사진]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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