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승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윤승아는 자신의 채널에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사진과 함께 "시원한 가을 언제 오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승아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부츠를 신어 가을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비니를 쓰고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줬다.
또 윤승아는 작은 얼굴 크기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윤승아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 윤승아는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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