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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이렇게 어려보여도 애엄마는 애엄마"..손연재, 배꼽티 입고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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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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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배꼽티에 패딩을 입고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8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구름을 입은듯한 눕시 너무 포근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보기만 해도 따뜻해 보이는 흰색 패딩을 입고 안에는 검은색 배꼽티를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에도 여전한 그녀의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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