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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일)

'전참시' 젊어져서 등장한 전현무...보톡스 시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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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현무가 보톡스 시술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가 보톡스 시술을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god 박준형, 김태우, 데니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데뷔 25주년이라는 god에게 "제가 22살 때 데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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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를 들은 유병재는 전현무에게 "47살이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동안이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준형은 "뭔가 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보톡스 시술을 고백하며 "여기가 안 움직인다"며 "이마가 무겁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며 "웃을 때 앵그리 버드가 된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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