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그네 타다 아이 얼굴 찢어져…말로만 듣던 응급실 뺑뺑이 겪어보니 생지옥" 머니투데이 원문 마아라기자 입력 2024.10.20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