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화정이 해명에 나섰다.
19일 최화정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온갖 산해진미 꽁꽁 숨겨둔 최화정 대박 냉장고 속 최초공개 (+고등어김밥)'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자신의 집을 찾은 제작진에게 "마실 거줄까?"라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뭐 있어요?"라고 물은 뒤, 최화정의 주방에서 품절대란이 일어난 커피를 발견하고 어디서 구했어요?"라고 질문을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에 최화정은 "나도 이거 비싸게 주고 샀다"고 답했고, 제작진은 "지금 안 판다"고 거들었다. 앞서 최화정이 소개한 뒤 품절대란이 일어났던 것.
최화정은 "여러분 저 때문에 오른 게 아니다 가격이"라고 해명하며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까 중간업자, 리셀하는 분들이 가격을 많이 올리니까"라고 말했다. 본사에서 가격을 올린 게 아니라는 해명이었다.
더불어 최화정은 "나도 이렇게 아껴 먹는다. 이게 뭐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