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윤진이 발리에서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1일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HOT 이번주 많이 바빴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지인과 함께 발리에 있는 한 클럽을 찾아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윤진은 흰색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S라인과 글래머 자태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이윤진은 딸만을 데리고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