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사진=JTBC 제공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수근이 모범운전을 자랑했다.
21일 오전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JTBC 교양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00회 특집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수근은 "저는 방송으로 운전을 많이 해서 모범적인 운전의 정석인 것 같다. 또 낚시를 해서 2주에 한 번 100km를 왔다갔다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저는 안전운전이 일상화 되어 있고 졸음쉼터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30분만이라도 쉬고 간다. 옆에 탄 분들은 빨리 안 가냐 하는데, 과속방지턱 넘는지도 모른다고 할 정도로 기가 막히게 운전 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