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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윤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 '나솔사계' MC 조현아의 자리를 채운다.
21일 SBS Plus와 ENA의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윤보미가 콘서트 등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조현아 대신 '나솔사계' MC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윤보미는 지난 20일 '나솔사계' MC 녹화를 마쳤다. 현재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15주년 연말 전국투어 등을 준비하고 있어 잠시 자리를 비웠고, 이를 윤보미가 대체한 것.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담은 스핀 오프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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