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소속사 "악플·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선처 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희윤 입력 2024.10.22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