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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수)

'스테이지 파이터' 메가 스테이지 미션 공개...김효준 "발레 베이스 안무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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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메가 스테이지 미션이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에서는 메가 스테이지 미션의 시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메가 스테이지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무용수들은 잔뜩 긴장했다.

김효준은 "근데 진짜 장르가 합쳐지니까 뭐가 나올지 가늠이 안된다"고 했다. 정성욱은 "춤 스타일이 아예 다를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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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다들 기대반 긴장반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가운데 미션이 공개됐다. 최수진 안무가의 작품으로 두려움과 혼란 속 죽음의 그림자에 대한 것으로 혼령들은 때론 맞서며 심판하며 많은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미션이 공개되자 모두 다른 반응을 보였다. 김태석은 최수진에 대해 "현대무용이랑 발레를 둘 다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했다. 김효준은 "발레 베이스 안무를 다 같이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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