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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묘하게 닮았네"…황보라 子 처진 눈매, 큰아빠 하정우 오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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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23일 황보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 우인이와 나들이를 떠난 일상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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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황보라가 아들과 함께 보내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23일 황보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 우인이와 나들이를 떠난 일상을 전했다.

아들은 유모차에 얌전히 앉아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살짝 처진 눈매는 큰아빠 하정우를 닮았다는 반응이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고, 지난 5월 아들을 낳았다.

난소 기능 저하로 임신 가능성은 1%에 불과했지만 4차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 5월 득남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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