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4 (목)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둘째 임신' 김보미, 출산 D-100 이벤트에 감동 "꼭꼭 순산할게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보미가 둘째 출산 100일을 앞두고 깜짝 응원을 받았다.

배우 김보미는 24일 "힝..저 오늘 너무 축하 많이 받은거 있죠.."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에서도 동탄까지 와서 축하해주고..너무너무 저 감동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보미는 "건강관리 잘 해서 꼭꼭 또쿵이 순산할게요"라며 "모두모두 사랑해욤"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출산 100일을 앞둔 김보미가 응원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여리여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편 윤전일은 "고생이 많아, 당신이! 힘내자"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