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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금)

추사랑, 이렇게 충격적으로 달라지다니..어릴때 모습 사라진 13살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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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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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13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 파티를 하며 훈훈 인증숏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로 사랑이가 태어난 지 13년의 시간이 지났다니, 시간이 지나가는 게 너무 빨라요. 1년 1년을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랑이 답게 빛났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추사랑의 생일을 맞아 다정하게 옆에 앉은 채 케이크를 불며 소박하게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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