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유모차 당장 버려…'171cm' NS윤지, 딸 두르고도 남아도는 체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김윤지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NS윤지(본명 김윤지)가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김윤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주말 운동메이트 모든게 보이기 시작한 우리 엘라~ 그래서 산책을 자주 하게 되는 요즘! 산책도 하고 잠시 잠든 사이에 하체 운동도 하고 모든 동작은 호흡과 함께 천천히 느리게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윤지는 허리에 3개월 된 딸을 두르고 운동에 한창인 모습. 그는 계단 오르기부터 시작해 런지 등 각종 운동을 가뿐히 소화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윤지는 2021년 9월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해 지난 7월 딸을 낳았다. 그는 SBS '동상이몽2'에서 결혼 후 3년간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으며, 한 차례 유산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텐아시아

사진=김윤지 SNS


텐아시아

사진=김윤지 SNS


텐아시아

사진=김윤지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