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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박신혜, ♥최태준 다시 반할 러블리..장난기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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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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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25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오늘 밤에 만나요 꿀떡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악마 모형을 어깨에 올린 채 미소 짓고 있다. 박신혜의 러블리하고 청순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신혜는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 중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다.

또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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