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지마"…오열 속 故김수미 발인, 가족·동료·후배 배웅 속 영면 조이뉴스24 원문 정지원 입력 2024.10.27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