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3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극본 주원규·연출 박누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지창욱과 조우진, 하윤경, 김형서(비비)가 출연하는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로 11월 6일 공개된다.
배우 조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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